창신대학교는 일제하에서 경남지방의 독립운동과 민족교육의 요람인 ‘창신학교’의 정신을 계승하여 1990년 창신전문대학으로 출발하였으며, 2013년 4년제 대학으로 전환시까지 성실과 봉사를 교훈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필요한 실무인재를 양성하여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오늘에 이르러서는 대학 발전계획인 ‘CSU VISION 2030’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지역사회 공유가치 창출 스마트 휴먼교육 특성화 대학」이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교육중심 대학으로 지역에서 그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