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은 학생들의 휴식과 커뮤니티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벤치형 그네’ 2대를 본관 앞 분수대 옆에 설치하여(9월 11일) 캠퍼스 내에 새로운 명소로 자리하게 하였다.

이원근 총장은 “벤치형 그네는 아름다운 캠퍼스 풍경 속에 설치되어 있어, 학생들이 어우러져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벤치형 그네는 학생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커뮤니티의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학생들은 그네를 타며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가며, 대학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번 벤치형 그네 설치는 학생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에 대한 학교 측의 노력으로, 대학교 캠퍼스의 중요한 시설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