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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학과, U-BCC 2025 커피 브루잉 부문 금상 수상

  • 대외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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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26 17: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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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식품영양학과 김민정 학생(3학년)과 홍수민 학생(2학년)이 한국카페레스토랑마스터협회가 주최한 2025 언택트 베버리지 크리에이터 챔피언십(Untact Beverage Creator Championship 2025, 이하 U-BCC 2025)에서 Coffee Brewing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U-BCC 2025는 음료 분야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다양한 음료 콘텐츠를 언택트 방식으로 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Coffee Brewing 부문은 원두 선정, 로스팅 이해, 추출 레시피의 논리성, 향미 표현, 스토리텔링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되는 고난도 종목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에서 두 학생은 스페셜티 원두의 특성을 분석하여 분쇄도·물온도·추출 비율·추출 도구 등의 추출 변수를 체계적으로 설계한 브루잉 레시피를 제시했으며, 커피의 향미를 감각적이면서도 과학적으로 설명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레시피 제시에 그치지 않고, 향미 구조와 추출 의도를 명확히 전달한 점이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식품영양학과는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디저트·커피·베버리지 분야로 확장된 실습·비교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 능력과 감각적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이번 수상도 식품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음료 개발 교육과 학생 주도의 실습·연구 활동이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정은정 지도교수는 식품영양학과 교육과정에서 쌓은 기초 식품과학 지식과 관능 평가, 실습 중심 교육이 커피 브루잉이라는 전문 분야에서도 경쟁력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앞으로도 학생들이 식품·외식·카페 산업 전반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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