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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 최종 선정… AI 항공·방산 인재양성 거점 도약

  • 대외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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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6-19 09: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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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 사업(중소기업 계약학과, 산업특화 AI 분야)에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우리 대학은 대학원에 'AI항공방산융합공학과(석사과정)'를 신설하고, 2026학년도 신학기부터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과정은 연간 20명 내외를 선발하며, 참여 학생에게는 2년간 등록금의 65%를 국비로 지원하는 장학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주관대학으로서 학과 운영을 위한 학기당 약 4,000만 원 규모의 재정지원을 확보하였으며, 연간 3,000~5,000만 원 수준의 산학협력 과제수행비를 통해 중소기업 현장의 기술 애로를 해결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산업계 수요를 기반으로 대학 내 학위과정을 개설하고, 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인력양성 정책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산업특화 AI 분야'는 지역 주력산업과 국가 전략산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할 고급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경희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지자체·대학·산업계 간 협력 기반 교육 인프라의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AI항공방산융합공학과를 중심으로 경남 지역의 미래 전략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 재직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식 산학협력단장은 "산업현장과 연계된 교육·연구를 기반으로 AI 항공·방산 융합 분야의 실무형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중소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항공·방산 융합 분야 실습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AI 기반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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