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사업 비학위과정 성인학습자들, 직접 담근 ‘전통 맛간장’ 진해시장애인복지관에 기부
- 대외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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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13:20:37
우리 대학 앵커사업단은 지난 7월 15일, 진해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26학년도 앵커(RISE) 비학위과정 전통발효음식 전문가 양성 기초 과정’의 일환으로 ‘전통발효음식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식품영양학과 박혜진 학과장과 허은실, 정은숙 교수를 비롯해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한 성인학습자 대표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물품은 과정에 참여한 성인학습자들이 교육을 통해 직접 제조한 전통 맛간장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성인학습자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통발효기술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눈 실천 중심의 교육 성과라는 점에서 뜻깊은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 대학은 이번 맛간장 기부를 시작으로 교육과정에서 직접 담근 전통 고추장 등을 추가로 제작해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하는 2차 나눔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해당 교육과정을 담당한 허은실 교수는 “성인학습자들이 열정으로 참여한 교육의 결과물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가진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 앵커사업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를 위해 다양한 신규 비학위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체 재직자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