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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올라대학교 배리 코리 총장 대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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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5 13:41:25

 지난 10월 23일 오전 11시 미국 바이올라대학교(Biola University) 배리 코리(Barry H. Corey) 총장이 우리 대학을 방문하였다.  바이올라대학교는 1908년에 세워진 미국의 복음주의 기독교명문 사립대학으로 크리스천 리더를 양성하는데 주력해오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소재하고 있으며, 경남 유일의 기독교 대학인 우리 대학과는 일찍이 자매대학으로 긴밀한 교류를 하고 있기도 하다. 바이올라대학교 8대 총장인 배리 코리 박사는 지한파로 한국 기독교계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배리 코리 총장은 이날 오전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미스바 금식기도회에서 이라는 주제로 매우 인상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자매대학인 우리 대학을 방문한 것이다.

 먼저 우리 대학 중회의실에서 배리 코리 총장과 안나 리튼(Anna Lyton) 일행과, 우리 대학 강병도 설립자, 나상균 총장, 강정묵 부총장 등 대학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을 가졌다. 강병도 설립자와 나상균 총장은 배리 코리 총장의 방문을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환영의 인사를 하고, 환영 꽃다발을 증정한 후에 우리 대학 홍보 비디오 시청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이어서 배리 코리 총장 일행은 우리 대학 간호과의 최신 실습기자재와 전용 컴퓨터실 등을 둘러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또한 유아교육과도 방문하여 유아교육과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즉석 미팅도 갖는 등 앞으로 기독교대학간 상호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긴밀한 교류를 하기로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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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올라대학교 Barry Corney 총장의 우리대학 방문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