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는 4월 1일(목) 초기창업자와 예비창업자가 꼭 알아야 하는 창업세무 특강을 진행하였다.

  이번 창업특강은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윤부열 교수)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교내 교수와 학생 창업자를 위한 창업 지원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세무법인 경남 배동범 세무사의 강의로 진행 되었다. 

  창신대학교 내 교수 창업자와 예비창업자, 학생 창업지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교수 12명과 학생 6명이 참석하였으며, 세금의 종류와 신고기한, 사업자 유형별 장단점, 다양한 사례를 통한 세율 비교 등의 내용으로 진행 되었다. 

  교내 예비창업자로 참석한 최준 교수는 “예비 창업자로서 이번 특강을 통하여 세무 상식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효율적인 경영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취창업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교내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초기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지원 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