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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스리랑카 유학생,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외국인 안전리더’ 위촉

  • 대외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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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30 13: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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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AI융합공학과 소방방재전공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스리랑카 국적의 사상카 학생이 지난 22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의 ‘2026년 외국인 안전리더로 위촉됐다.

 

외국인 안전리더는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한국어와 모국어에 능통한 외국인을 선발·양성하는 제도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026년 외국인 안전리더를 권역별로 총 200명 선발했으며, 사업장 소속 사업장 리더와 지역 거주자 지역 리더로 구분해 운영한다. 사상카 학생은 지역사회 기반 활동을 수행하는 지역 리더로 위촉되어 1년간 안전보건 정보 제공과 안전수칙 확산, 사업장 안전보건교육 통역 지원, 외국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한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안전 멘토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사상카 학생은 소방·방재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원생으로서 산업안전과 재난 예방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어 다문화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외국인 노동자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위촉은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과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는 주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더욱 뜻깊다. 아울러 지역 산업 현장과 외국인 거주민의 안전을 연결하는 활동이라는 측면에서, 지역정주형 외국인 유학생 인재 양성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사상카 학생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일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지역 리더로서 한국어와 모국어를 활용해 지역에 안전 보건 정보를 전파하여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경남 RISE 사업과 함께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지역정주형 외국인 유학생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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