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지역 밀착형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 대외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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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13:26:36
우리 대학은 4월 27일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재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지역 밀착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법무부 지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과 범부처 지원사업인 RISE사업의 일환으로 국가별·언어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경남에 거주하는 유학생 멘토를 출신 국가별(베트남, 네팔, 미얀마, 동티모르, 방글라데시)로 위촉하고, 멘토와 그룹별 상담을 통해 유학생들이 학업과 생활, 문화 적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언어와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상담이 유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대학 소속감 형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국가별·언어별 맞춤형 멘토링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법무부 지정 과제 책임자인 사회복지학과 권순애 교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멘토링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에 필요한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