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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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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8 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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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의 2019학년도 입학식이 2월 27일(수) 오전 10시 본교 강당에서 열렸다. 박용수 입학처장의 사회로 애국가 제창, 최타권 목사의 기도, 이상진 교학처장의 학사보고, 강정묵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차민재 외 521명)에 이어 경찰행정학과 차민재 학생의 신입생 선서가 있고 난 뒤, 강정묵 총장의 환영사, 강병도 이사장의 격려사, 그리고 교수 소개, 축가, 교가 제창 순으로 입학식이 진행되었다.


강정묵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대학에서 대학 생활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기쁨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환영하는 메시지를 전하였다. 또한 사랑과 희생으로 학생들을 뒷바라지 하신 학부모에게도 사랑과 존경을 표했다. 우리 대학은 2014년 4년제 대학으로 승격한 후 일곱번째 입학생을 맞이하는데 7년간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고, 자랑스러운 성과를 만들며 매년 더 발전하고 있다고 하였다. 영국의 계관시인 존 메이스필드의 "대학은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젊음과 낭만과 배움이 있기에 인생의 최고 황금기를 보내는 대학에서 젊음을 만끽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우리 대학에는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1학년 때부터 열심히 참여하여 4년 동안 인생의 큰 꿈을 준비하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특히 우리 대학은 해외 13개 국가 22개 대학과 교류협력을 하고 있으므로 꿈의 날개를 펼쳐 세계를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격려하였다. 우리 대학에서의 4년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즐거운 시간이 되고 결의와 도전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하는 말로 환영사를 마무리 하였다. 


우리 대학의 설립자인 강병도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522명의 신입생을 축하하고 환영하면서 각 학과의 업적을 소개하며 칭찬과 격려를 하여 신입생들의 환호를 이끌어내었다. 또한 청년실업이 국가적인 문제가 되는 현실 가운데 우리 대학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사립대학 중에서 취업유지율 1위를 차지한 작지만 강한 대학임을 피력하였다. 또한 학교의 교훈인 성실과 봉사에 따라 정직하고 정성을 다하며, 남을 위해 섬기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하였다. 4년 동안 교수들의 지도를 받아 꿈을 이루고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라며 마지막으로 축하와 환영으로 격려하였다. 


입학식 이후에는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실시되었다. 


신입생들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 동안 우리 대학의 자랑거리인 신입생 동기유발학기 프로그램인 “창대하게! 신나게! CS Leadership Camp"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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