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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학과 경남선교 13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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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5 14: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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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4일(금) 저녁 7시 30분, 경남선교 13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the light>가 우리대학교 채플 홀에서 공연되었다.


경남 유일의 기독교 대학인 창신대학교에서는 매년 <가스펠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데, 올해는 경남선교 130주년을 맞아 창작 뮤지컬 <the ligh>를 기획하고 공개 오디션으로 캐스팅을 하였다. 창작 뮤지컬 <The Light>는 1890년, 어둠뿐인 조선 땅에 복음의 빛을 들고 온 최초의 호주 선교사인 조셉 헨리 데이비스 목사의 삶을 통해 선교의 열정을 다시 불러일으키고자 데이비스 선교사의 복음을 향한 열정과 헌신을 그린 작품으로 음악학과(학과장 윤민선 교수)가 주관하고 연출하였다. 


2018년 10월부터 기획과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하였고, 이상규 교수(고신대 명예교수)와 박시영 목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 역사분과)의 고증을 거쳤다. 


준비 과정에서는 경남성시화운동본부와의 공동주최를 통해 지역교계와 연합하고 15개 기업의 후원으로 창신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교감하고 지역사회 문화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2019년 7월부터는 극단 디아코노스 김태연 단장의 연기 지도와 연출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창작 뮤지컬인 만큼 시나리오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곡들이 만들어 졌는데, 음악감독인 최준 교수(음악학과)는 “창작의 과정들은 힘겨웠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감으로 한 곡 한 곡 완성시켜 나갈 때마다 감사로 회복되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하였다. 


특히 호주에서 온 데이비스 선교사의 후손과 생존해 있는 호주 선교사 27명이 뮤지컬을 관람하였고, 지역 주민, 지역 교계 및 후원 기업 관계자들 등 1,000여 명이 채플 홀을 가득 채운 가운데 공연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크리스천 경남, 경남 CTS, 창원극동방송, CTS 본사에서 기사와 방송으로 전해졌으며, 호주에서 102번째로 파송된 변조은 선교사(존 브라운, 92세)는 CTS News 인터뷰를 통해 뮤지컬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참여한 학생들은 “방학까지 반납하고 합숙을 하며 준비한 무대였던 만큼 서로 끈끈한 동기애가 생겼고, 본인들도 모르는 사이에 한 계단 성큼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관련 방송 : 경남선교 13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The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