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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무식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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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3 17: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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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학교는 2020년 1월 2일(목) 11시, 시무식 예배를 시작으로 2020년의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


  박시영 목사(무지개전원교회 담임목사)는 민수기 14장 24절 말씀을 봉독하고, “달라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였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땅은 복된 땅’이라는 남다른 시각을 가진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 땅을 정복할 수 있었다면서 “새로운 시대는 희망의 프레임을 가진 사람만 차지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부영그룹이 창신대학교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것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차지할 기회를 주시고자 하나님께서 주신 두 번째 도약의 기회다.”라며, “하나님께 창신대학교를 명품으로 만들어 돌려드릴 수 있도록 달라진 삶을 살자.”고 하였다. 그리고 달라진 한 사람 때문에 명품 대학이 되고, 창신대학교가 달라졌다는 칭송을 받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는 축복의 말씀으로 마무리하였다. 


  이성희 총장은 신년사에서 “창신대학교는 교육환경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수용하여 우리 학생들이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공역량은 물론 국제화 역량, 정보화 역량 그리고 자기주도학습 역량 등을 교육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자.”라며 학생 중심의 학교 발전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2020년, “우리대학의 현안인 대학보완평가 준비에 최선을 다하여 성장과 발전이라는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어 신희범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2020년, 우리의 목표는 역량평가 달성이며, 역량평가 달성은 만사형통으로 나가는 지름길이다.”라며, “창신의 아름답고 가치 있는 역사를 빛내려면 창신 가족이 한마음으로 결속하고 하나로 뭉쳐 역량평가 달성이라는 한 길로 가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작년(2019년)의 사자성어로 공명지조(共命之鳥)를 뽑았는데 이는 결속이 안 되어 힘든 시기를 보냈다는 의미”라면서, 올해는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며 목표를 향해 함께 한 마음으로 나아가 어려운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하자고 용기를 북돋웠다. “우리는 변하고자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으며, 할 수 있다는 생각의 전환과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 발전된 행동으로 전진하자.”고 격려하였다. 마지막으로 “창신의 아름다운 정신을 더욱 정성스럽게 가꾸어 대한민국 전체에 ‘창신’의 이름을 빛내는 2020년이 될 수 있도록 기꺼이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하나님의 은총을 기원하는 말로 마무리하였다. 


  음악학과 교수들은 “축복”이라는 특송으로 은혜를 나누었으며, 마지막으로 이성희 총장, 신희범 이사장, 박시영 목사는 전 교직원과 차례로 악수하며 2020년 건승을 바라는 시무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