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左 창원시 일자리 창출과장, 창신대학교 대학원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 한국승강기대학 총장, 창원시장, 경남여성일과미래창조, 경남산업기술진흥법인장, 경남금형공업협동 조합장,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지난 3월 2일(월) 오후 3시, 창원시청에서 창신대학교 외 6개 사업수행기관(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한국승강기대학교, 경남여성일과미래창조, 경남산업기술진흥법인, 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기관장들과 창원시 간에 ‘창원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해결하기 위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현재 창원시는 일자리 위기 지역으로 고용위기 대응과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지역·산업맞춤형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데 본격적인 지원약속을 하였다. 이에 창신대학은 국비 7,000만원의 예산을 받아 「스마트 메디컬 행정 및 코디네이터 전문인력 양성과정」(사업책임자: 간호학과 제남주 교수) 사업을 제안하여 25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