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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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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0 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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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9일(월), 5호관 1층 특강실에서 장애학생지원센터 주관으로 창원 장애인 자립재활센터의 김정일 강사를 모시고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이루어졌다.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교육에서 김정일 강사는 우리나라의 전체 장애인 인구는 267만 명으로 100명 중 5명이 장애인(전체인구의 5.39%,2017년 12월 자료)이라고 실태를 밝혔다. 장애의 70%가 후천적 장애로 교통사고가 70%로 가장 많고, 장애 유형은 외부기능, 내부기관 장애의 신체적 장애와 지적장애(발달장애), 자폐성, 정신장애의 정신적 장애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고 한다. 


  장애인 인권에서는 ‘다르다고 차별하는 것이 문제’라며 ‘인간으로서의 당연한 권리로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다른 의미인 인권감수성은 ‘일상에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일들을 장애인의 관점에서 인식하고 해석하는 것’, ‘그 일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고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데 함께 동참하는 등의 심리·사회적 공감’이라고 차이를 설명하였다. 


  우리나라는 ‘차이를 넘어 차별이 없는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2008년에 장애인 차별금지법이 만들어졌으나 효과가 거의 없다고 한다. 그 이유는 강제성이 없고 권고안이라 힘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며, 강제성이 있는 법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피력하였다. 또한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차별을 받는 대상이 장애인’이라며 사회생활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유형을 설명하였다. 


  현재는 장애인이 수급자의 삶이 아닌 직업을 갖고 꿈을 꾸고 미래를 추구하게 하는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 목적인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 재활법’이 만들어져 해마다 장애인 고용률은 증가되는 추세이지만 법에서 정한 3.1% ~ 3.4%를 채우기에는 요원하다며 더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문제의식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