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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학과와 창원극동방송의 기획공연 '제3회 2018 가스펠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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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08 14:15:32
제3회 2018 가스펠콘서트1.JPG 제3회 2018 가스펠콘서트2.JPG 제3회 2018 가스펠콘서트3.JPG 제3회 2018 가스펠콘서트4.JPG

531() 저녁 730분 우리대학 대강당에서 음악학과와 대동대학, 창원극동방송이 공동으로 기획한 '2018 가스펠 콘서트'가 열렸다. 작년 가을에 이어 올해 3회째 개최되는 가스펠 콘서트는 우리대학 강병도 이사장, 강정묵 총장, 창원극동방송 제주철 지사장, 대동대학 윤진환 총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우리대학 교수 및 학생들 뿐 아니라 창원시민 등 천오백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공연은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예수께로 가면', '나의 갈 길 다가도록' 23곡의 찬송가를 작사한 페니 크로스비(Fanny Crosby)의 삶을 다룬 콘서트로, 2부에 나뉘어 진행되었다.

<1Memory from 'Fanny Crosby' & 지금의 'Fanny Crosby'>에서는 Vn. 강선혜, Pf. 박정국의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창신콘서트콰이어의 <예수 나를 위하여>, <오 놀라운 구세주>,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나의 영원하신 기업>,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창신콘서트콰이어 & 이형기의 <더 아팠던/최준>, 박모세의 <하나님의 은혜/신상우>, 의 가스펠이 선사되었다.

<2Worship & Praise>에서는 음악학과 최준 교수의 사회로 가스펠콰이어밴드가 <주 여호과는 광대하시도다/Steve McEwan>, , <'ve>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Fanny Crosby>, <좋으신 하나님/Israel Houghton>, <폭풍속의 주/Brown eyed soul>으로 공연하였다. 특별히 희망이룸 오케스트라가 출연하여 가스펠콰이어밴드와 함께 소진영의 <주는 완전합니다>를 연주하여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출연진과 청중이 함께 <여기에 모인 우리/Nancy Price>를 합창하며 이번 콘서트 공연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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