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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 식품영양학과의 저력,
위생사 국가고시에서 다시 확인 - 합격률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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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8 18:15:30
식품영양학과_위생사.jpg

  창신대학교(총장 이성희) 식품영양학과(학과장 박혜진 교수) 3학년 학생들이 금년 11월 23일(토),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41회 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재학생 20명 중 19명 합격 (95%) 이라는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위생사는 합격하기 어려운 국가시험으로, 올해 전국 평균 합격률이 58%임에도 불구하고 95%의 합격률을 달성한 것은 대단한 성과라 판단된다.


  창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식품영양 SMART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위생안전(Safety) ▲경영(Management) ▲창의(Art) ▲연구(Research) ▲기술(Technology)) 분야에서 식품과 영양 전문가가 갖추어야 할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박혜진 학과장은 “다양한 형태의 식품이 개발되고 제품화 되면서 위생에 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위생사 면허는 식품 전문가가 갖추어야 할 필수요건이라 할 수 있다. 현장과 학생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교과목 개발과 전문자격 취득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아 학생은 “혼자 하는 공부가 아니라 서로가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분위기가 합격에 가장 큰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합격 소감을 전했다. 창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작년 위생사 국가고시에서도 94.1% (전국평균 합격률 33.5%) 합격, 영양사 100% 합격이라는 저력을 가진 경쟁력 있는 학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