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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기대 이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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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4 10:34:49
2015학년도수시모집최종경쟁률1.gif 2015학년도수시모집최종경쟁률2.gif
- 491명 모집에 2,204명 지원, 4.49대 1의 경쟁률 기록
 
2015학년도 수시모집은 491명 모집에 2,204명이 지원해 4.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여 지난해 평균 3.64대 1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은 유아교육과 8.03대 1(39명 모집에 313명 지원), 간호학과 6.41대 1(90명 모집에 576명 지원), 식품영양학과 5.91대 1(23명 모집에 136명 지원)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21년간 2, 3년제 전문대학으로 운영하여 온 창신대학(College)이 2012년 6월 20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으로부터 4년제 대학으로 승격인가를 받아서, 2013년 3월 1일에 4년제 일반대학인 '창신대학교(University)'로 새롭게 출발하였는바, 해를 거듭할수록 대학 경쟁률이 높아지는 쾌거를 보인 것이다.
 
이는 4년제 창신대학교가 외형은 작으나 학문성취는 강하다는 뜻에서 “작고 강한 대학”을 지표로 교육 중심 대학으로서 취업을 우선하는 대학을 지향하며, 전교생에게 멘토(Mentor)교수제, 무감독 시험, 채플 명사 초청특강, 사회봉사단 활동, 스승의 날 기념 세족식 등과 같이 도내 유일한 기독교 대학으로서 인성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대내외에 인지도와 신뢰를 높여간 결과로 평가된다.